[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에 있는 C2펩의 본격 양산은 내년 2분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에 있는 C2펩은 12월 오픈해서 설비 입고가 시작되면 내년 1월까지 셋업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국내에 있는 M15 펩보다 늦은 2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25 09:58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에 있는 C2펩의 본격 양산은 내년 2분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에 있는 C2펩은 12월 오픈해서 설비 입고가 시작되면 내년 1월까지 셋업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국내에 있는 M15 펩보다 늦은 2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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