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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10-26 10:42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이월드는 최대주주인 이랜드파크가 전환 및 장내매도로 보통주 31만120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파크가 보유한 이월드 지분은 59.81%(5413만1261주)로 축소됐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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