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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10-26 11:0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세의 전 MBC기자와 만화가 윤서인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고(故) 백남기씨 유족을 명예훼손한 혐의 관련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8.10.26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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