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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시상장] 코스닥 3개사…디비금융제6호·엘앤씨바이오·노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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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금융제6호기업 “다른 회사와 합병이 유일한 사업목적”
엘앤씨바이오, 국내 피부 이식재 시장 점유율 45% 1위
노바텍, 올해 세계 마그넷 시장 규모 약 20조원 추산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이번주 주식시장에는 코스닥 3개사가 새롭게 상장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31일 디비금융제6호기업이 코스닥에 입성한다. 디비금융제6호는 지난 8월 24일 설립됐으며,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스팩(SPAC)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다른 회사와 합병하는 것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하며, 사업목적 달성에 관련되거나 부수되는 모든 활동을 영위하게 된다. 최대주주는 (주)에이앤지홀딩스로 80만주(95.24%)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2~23일 양일간 공모 청약을 진행했으며, 42.16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액면가 100원, 확정공모가는 2000원이며, 주관사는 DB금융투자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오는 11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조직재생의학 연구개발(R&D) 전문기업으로 인체조직(피부, 뼈, 연골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제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재생의료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인체조직 이식재와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코스메슈티컬 등 차별화된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핵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엘앤씨바이오의 인체조직 대표 제품인 메가덤(MegaDerm)은 국내 피부이식재 시장점유율 45%로 1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식 후 거부반응 없이 환자의 자가조직으로 변환돼 화상·외상, 유방재건 및 갑상선, 두경부, 고막 재건 수술 등에 사용되며, 특히 각종 수술 후 발생하는 유착 현상을 방지 및 흉터예방을 위한 이식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차세대 유착방지재(MegaShield) ▲무릎 및 관절연골 치료재(MegaCati) ▲동종 지방필러(MegaECM-F) ▲이종 코 재건 보형물(MegaCartilage-E) ▲3D 프린팅 바이오 잉크(Mega Bio) ▲인체조직 기반 줄기세포 스캐폴드 등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시장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공모청약을 진행했으며, 985.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2만40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가 공동으로 맡았다.

2026년 05월 06일
나스닥 ▲ 1.98%
25839
다우존스 ▲ 1.23%
49911
S&P 500 ▲ 1.44%
7365

노바텍은 오는 11월 2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노바텍은 마그넷 기술 전문 기업이다. 차폐자석이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고 이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본체 및 각종 IT 기기의 심재와 케이스 등에 적용하는 다양한 마그넷 제품을 양산한다.

마그넷은 산업 전반에 걸쳐 매우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는 올해 세계 마그넷 시장 규모를 약 188억달러(약 20조원)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노바텍이 주력하고 있는 IT 기기의 비중은 약 33%다.

노바텍은 최근 마그넷 관련의 원천 기술에 기반한 고효율 무선 충전과 무충전 배터리(Energy Harvesting)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이다. 두 분야는 차폐자석에 각각 나노 기술(Nano Technology)과 소형화 기술(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을 접목해 효과적인 시장 연착륙을 노리고 있다.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공모청약을 진행했으며, 32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액면가 500원, 확정공모가 1만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사진=각 사]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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