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면담한 가운데, 30일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만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의용 안보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는 내일 오후 청와대에서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는) 비건 대표의 방한일정 최종조율을 위한 면담"이라며 "비건 대표가 이번 방한일정 중 한반도 정책관련 한국 관계자 면담의 마무리를 정의용 실장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건 대표는 30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의 면담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31일 한국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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