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하나카드가 이천 테르메덴에서 고객 대상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이천 테르메덴’에서 전체 시설물 이용이 가능한 바데풀 수영장 입장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정상가 대인기준 주중 3만2000원, 주말 3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동반 3인까지 5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11월 11일 단 하루에는 ‘써프라이즈 하나데이’로 본인을 포함한 동반인원 수 제한 없이 전원 각각 1만원에 바데풀 수영장 입장권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하나카드의 신용, 체크카드로 결제 시 적용된다"고 말했다.
[사진=하나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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