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트라이엄프 에어로스트럭처(Triumph Aerostructures)와 보잉 B767 기종의 구조물 조립과 수평 미익구조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5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12.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05 15:40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트라이엄프 에어로스트럭처(Triumph Aerostructures)와 보잉 B767 기종의 구조물 조립과 수평 미익구조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5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12.4%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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