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포스코대우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그룹 소유 미얀마 가스전 사고 구간의 가스관이 복구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부터 중국향 가스 공급 물량이 증가해 점차 정상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중국 측에서 새로 건설 중인 우회 가스관 완공 시기는 연말께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june@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06 17:24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포스코대우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그룹 소유 미얀마 가스전 사고 구간의 가스관이 복구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날부터 중국향 가스 공급 물량이 증가해 점차 정상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중국 측에서 새로 건설 중인 우회 가스관 완공 시기는 연말께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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