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3Q '적자전환'… "면세점 경쟁, 중국관광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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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갤러리아63면세점과 대전 지역 백화점(타임월드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18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734억원으로 1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2015년 7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로 선정, 여의도 63빌딩 내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 부터 운영해온 갤러리아면세점제주국제공항점은 지난해 7월 영업 종료한 상태다.

면세 시장은 최근 신규사업자가 늘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다. 또한 고객 유치를 위한 알선수수료 부담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데다 중국관광객 감소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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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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