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3일 S-Oil에 대한 투자의견을 ,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S-Oil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 계열의 정유업체.이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Oil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RUC/ODC 프로젝트 상업가동 예정. 본 설비 가동으로 2019년 연간 영업이익 6천억 원 증가 전망
▶ 고도화 설비 증설 효과 이외에 IMO 황함량 규제 전후로 기존 정제마진은 배럴당 약 1달러 증가 예상
S-Oil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1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2118억원 대비 37.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57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32억4100만원 대비 4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98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87억2100만원 대비 42.3%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S-Oil 주가는 전일대비 2.69% 하락한 10만8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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