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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목표가 7만원 유지...전일종가 5만100원 -삼성證

기사등록 : 2018-11-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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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4일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유지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인쇄회로기판(PCB) 검사용 핀 제조업체다. 삼성증권 장정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노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 분기 리뷰: 3 분기 매출액은 360 억원, 영업이익은 119 억원 기록
▶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확대와 의료기기 부문 성장
▶ 목표주가 70,000 원, 투자의견 BUY 유지

리노공업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424억9755만원으로 전년 동기 405억904만원 대비 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4억5596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316만원 대비 1.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62억9298만원이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3.84% 하락한 5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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