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솔브레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9만3000원 대비 20% 낮은 수준이다.

솔브레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 제조사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어규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솔브레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역시나 사상 최대
▶ 2019년에도 실적 랠리 예약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0원으로 하향

솔브레인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82억5613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3억9995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1억9661만원으로 전년 동기 246억4421만원 대비 75.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억43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41억4205만원 대비 63.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76% 상승한 5만2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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