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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2019년 크레딧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등급 강등은 우량 등급에서, 상향은 하위 등급에서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신용평가사가 '부정적' 및 '긍정적' 전망을 부여한 주요 회사채 리스트를 공개했다.
부정적 전망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LG디스플레이(AA), 두산(A), 현대위아(AA), 파라다이스(AA-), 롯데로지스틱스(A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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