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ASEAN)-미국 정상회의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뒤를 지나가고 있다. 2018.11.15.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15 15:06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ASEAN)-미국 정상회의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 뒤를 지나가고 있다. 201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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