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애니젠은 신규한 엑세나타이드 유사체 및 그의 용도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당뇨병치료제(엑세나타이드 및 리라글루타이드)의 단점을 극복하고 우수한 혈당 강화 및 약물 지속효과 등의 증진된 대사관련 생리 효능을 보임과 동시에 상업화에 있어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16 14:15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애니젠은 신규한 엑세나타이드 유사체 및 그의 용도에 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당뇨병치료제(엑세나타이드 및 리라글루타이드)의 단점을 극복하고 우수한 혈당 강화 및 약물 지속효과 등의 증진된 대사관련 생리 효능을 보임과 동시에 상업화에 있어 제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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