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9일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KT는 유무선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제공업체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T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부터 영업이익 확장 국면 진입
▶ 임기 마지막 해에 거는 기대
▶ KT 적정 시가총액은 12조원 이상

KT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9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8266억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3773억원 대비 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9억원 대비 23.6%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2만9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