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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목표가 22만원 유지...전일종가 11만2500원 -대신證

기사등록 : 2018-11-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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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9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20,000원 유지

▶ 2019년 삼성전기의 대표적인 수동부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가격 상승(믹스효과)과 매출 증가로 호실적 지속 전망

▶ 2019년 카메라모듈은 갤럭시S10 및 중국향 트리플 카메라 공급 확대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3.3조원 매출 예상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411억원 대비 28.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49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1억6300만원 대비 292.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76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5900만원 대비 230.7%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1.78% 상승한 11만4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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