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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장실이 없어요" 캐러밴 이민자들의 고충

기사등록 : 2018-11-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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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캐러밴으로 멕시코시티에 도착한 중남미 이민자들이 화장실이 없어 노상방뇨하고 있다. 11월 19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화장실의 날이다. 유엔(UN)은 2013년 처음으로 세계 화장실의 날을 선포하면서, 세계적 차원에서 화장실 등 위생시설 마련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18.11.10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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