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시카고 '875 노스 미시간 애비뉴' 빌딩에서 6명이 갇혔던 엘레베이터의 모습. 구조대원들이 문을 열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면서 엘레베이터 문에 금이 갔다. 로이터는 지난 16일 벌어진 이 사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19일 입수했다. 2018.11.19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20 11:44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시카고 '875 노스 미시간 애비뉴' 빌딩에서 6명이 갇혔던 엘레베이터의 모습. 구조대원들이 문을 열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면서 엘레베이터 문에 금이 갔다. 로이터는 지난 16일 벌어진 이 사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19일 입수했다. 201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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