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연봉 200억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 씨와 함께 20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지현은 마중나온 시부모님과 뜨거운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20 19:17
[영종도=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연봉 200억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부인 배지현 씨와 함께 20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지현은 마중나온 시부모님과 뜨거운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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