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27일 GS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유지했다.
GS건설은 해외 매출 높은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다. SK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국내외 플랜트 수주, 두드러진 증가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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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1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203억원 대비 1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333억2339만원으로 전년 동기 711억4384만원 대비 22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53억8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496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GS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0.50% 상승한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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