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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우)과 그의 부인 브리짓 마크롱이 오는 30일(현지시간)~내달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니스토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에 28일 도착했다.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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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르헨티나 도착한 佛 마크롱 부부
기사등록 : 2018-1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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