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뉴스핌] 김세원 기자 =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악수하고 있다. 2018.11.29. |
saewkim91@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1-30 14:05
[부에노스아이레스=뉴스핌] 김세원 기자 =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악수하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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