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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바마와 환하게 웃고 있는 '아버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기사등록 : 2018-12-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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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지스테이션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텍사스A&M대학교에서 열린 '포인츠 오브 라이트 포럼(Points of Light Forum)'에서 조지 허버트 워커(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아들은 43대 미국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다. 미국 41대 대통령인 조지 H.W.부시는 11월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2009.10.16.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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