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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버라 여사와 아들 젭 부시 주지사 선거 파티 즐기는 ‘아버지' 부시

기사등록 : 2018-1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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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왼쪽)이 바버라 부시 여사와 함께 아들 젭 부시(오른쪽)의 플로리다주 공화당 주지사 선거 후보 승리 파티를 즐기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30일 밤(현지시간)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2002.11.03.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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