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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난민과 이민자의 인권 보호를 호소하는 집회가 열려 한 남성이 '이민자, 우리는 하나다'라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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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질서 난민·이민자 인권 시위 열려..."우리는 하나다"
기사등록 : 2018-12-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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