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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비핵화특위, 오늘 조명균 장관에 '방미 결과' 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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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美 인사 면담 결과 보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비롯, 통일부 관계자와 특위 위원들 참석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가 4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방미 결과를 보고 받는다.

한반도비핵화특위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조 장관이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방문 기간 동안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각계 인사와 면담한 결과 등을 자세히 전달받는다. 

모두 발언만 공개될 예정이며,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조 장관은 지난달 13일 통일부가 주최하고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와 경남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8 한반도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출국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반도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창립회의에서 심재권 위원장과 김한정 간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1.15 yooksa@newspim.com

한반도비핵화특위 관계자는 "심재권 특위 위원장과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라며 "통일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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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15일 출범한 한반도비핵화특위는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을 지낸 심재권 의원을 위원장으로, 간사 역할엔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이외에도 특위에는 권미혁·기동민·김민기·김병관·민홍철·박광온·박완주·설훈·소병훈·송기헌·신경민·신동근·유승희·이수혁·이재정 의원 등 총 17명의 의원들이 참여한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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