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아버지’ 부시와 마지막 순간 함께하는 서비스견

기사등록 : 2018-12-04 03:3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텍사스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난 주말 타계한 ‘아버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서비스견이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고 있다. 2018. 12. 03.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