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캐나다의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 러시아의 올레그 코노넨코, 미국의 앤 맥클레인 등 우주비행사 세 명이 우주 임무 수행차 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기 전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12.03.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4 10:22
[바이코누르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캐나다의 데이비드 세인트 자크, 러시아의 올레그 코노넨코, 미국의 앤 맥클레인 등 우주비행사 세 명이 우주 임무 수행차 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기 전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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