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4일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한 현대차 계열의 국내 완성차 업체다. 신영증권 문용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아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무엇으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나
▶ 사업목표가 출고(Ex-factory)에서 도매(Wholesale)로 바뀐 영향
▶ 재고 부담에 따른 수익성 하락은 마무리 국면
기아차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조7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1076억원 대비 0.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72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70억23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77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17억67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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