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이날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이 함께 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6명으로 줄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05 16:09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3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이날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순옥 할머니의 영정이 함께 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6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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