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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목표가 17만원 유지...전일종가 11만5000원 -메리츠證

기사등록 : 2018-12-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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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1월 대형마트 매대 조사 결과 스낵/파이/비스킷 일반/행사 매대 수 전체적으로 28.0% 증가
▶ 중국 제과 매출액은 3Q18 2,552억원 기록하며 2Q18 제시한 가이던스를 상회

오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37억4925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1억1662만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86억7097만원으로 전년 동기 786억9792만원 대비 0.0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6억4322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억343만원 대비 44.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2.17% 상승한 11만7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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