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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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사)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2018년 전국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수준 조사·평가’에서 소비자가 뽑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김해축산물공판장, 김해축산물공판장 등 도축장 2곳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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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맨 오른쪽)이 서울 패럼타워 3층 패럼홀 열린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농림축산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8.12.6.

이번 평가는 올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91개 축산물작업장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HACCP 운용수준 조사평가를 실시해 도축장 7곳, 집유장 2곳, 우수지자체 1곳을 선정 발표했다.

평가항목은 ▲자체위생관리 기준 및 HACCP 기준 작성‧운용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적 관리 ▲미생물 모니터링 결과 ▲축산물 위생적 처리 등 82개 항목을 기준으로 인프라 등 작업장 전반을 평가했다.

도는 도축장 및 집유장 안전 관리와 축산식품 위생적 처리를 위해 연간 4회 정기 감시와 수시 감시를 실시해 영업장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를 사전 예방하였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단체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전국 축산물 작업장의 안전관리를 비교 평가한 것으로, 경상남도의 축산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의 결과라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위생적인 축산물이 생산‧공급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HACCP 조사평가 결과 부적합 도축장 3개소에 2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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