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제너럴모터스(GM)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메리 바라가 워싱턴 캐피톨홀에서 오하이오주(州) 상원의원인 롭 포트먼(공화당), 셰러드 브라운(민주당)과 GM 문제에 대해 논의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메리 바라는 의원들과 최근 미국 내 4곳의 공장을 폐쇄하고, 1만5000명의 직원을 감축하기로 한 GM의 발표와 관련해 논의했다. 201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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