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네오텍,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역대 최대 수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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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한송네오텍(대표 최영묵)이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송네오텍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송네오텍은 국내의 경우 LG디스플레이를 주요 매출처로 하고 있으며, 해외는 BOE, AUO, GVO, Truly, EDO, CSOT, FOXCONN SHARP, TIANMA 및 ROYOLE 등 중화권 우량기업들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한 OLED 마스크 공정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한송네오텍은 지난해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연이어 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황 침체 속에서 이룩한 결과라 그 의의가 더욱 크다.

이와 관련하여 한송네오텍 최영묵 대표이사는 “전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산업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중화권 중심의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금번과 같은 성과를 달성하게 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7, 8, 11월에도 꾸준히 수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보다 나은 성과로 시장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출의 탑’은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정부가 제정했다. 기준은 직전년도 7월1일부터 당해년도 6월30일까지 세관 기준 수출액과 해외지사의 매출액 중 국내 본사로 송금한 금액의 합산액이다. 이에 대해 수출기업이 신청하면 산업부와 무역협회가 검토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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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ok6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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