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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목표가 32%↓ 5만8000원 제시-부국證

기사등록 : 2018-1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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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부국증권은 10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부국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8만5310원 대비 32% 낮은 수준이다.



현대건설기계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건설장비 업체로, 굴삭기와 지게차가 주요 제품이다. 부국증권 김경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기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중국시장 점유율 증가와 인도, 북미시장 등 지역별 고른 성장
▶ 4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86억원, 321억원 전망
▶ 2019년 매출액 3조 5,864억원, 영업이익 2,431억원(OPM +6.8%)추정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103억6724만원으로 전년 동기 6132억929만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2억5578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억2213만원 대비 15.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6억867만원으로 전년 동기 326억241만원 대비 79.7%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0.43% 상승한 4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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