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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슬로 밤하늘 빛낸 2018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 무퀘게와 무라드

기사등록 : 2018-1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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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타운홀 앞에서 노벨 야외 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2018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반(反) 성폭력' 활동가인 콩고 의사 데니스 무퀘게(오른쪽 조명)와 여성운동가인 이라크의 나디아 무라드(왼쪽 조명)가 오슬로 밤하늘을 빛내고 있다. 2018.12.09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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