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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노란조끼' 시위자들의 요구에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노란조끼 시위단은 최저임금 인상,저소득층 세금 감면, 부유세 축소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주간 프랑스 정국을 뒤흔든 바 있다.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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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란조끼 어떻게 달래나"...대책회의 소집한 마크롱 대통령
기사등록 : 2018-12-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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