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12-14 07:02
[몰디브=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한 섬에 한 리조트로 이뤄진 몰디브는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는 물론 음료, 주류 등 비용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 식사만 포함된 풀보드 등을 운영하는 리조트가 많이 생겼지만 음료수나 주류 등이 너무 비싸 분위기 내려 와인 한병 시켰다가는 체크아웃할 때 기분이 상할지도 모른다.
콘스탄스 무푸시 몰디브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바와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음식과 주류, 음료는 물론 객실 내 비치된 미니바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비용 계상할 필요없이 마음껏 즐겨도 좋다.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뷔페 혹은 단품메뉴로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주류는 맥주부터 각종 칵테일, 다양한 와인 종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단, 몇몇 품목의 주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종류만 마셔도 일정 중에 다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많다.
오후에는 토템바 비치 안에서 열리는 칵테일 클래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올려준다. 투숙객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는 나만의 칵테일은 바텐더와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투숙객이 다같이 칵테일을 맛보며 즐거워한다.
또 무푸시는 바다 한 중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프로그램이 있어 수중환경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무푸시는 수중환경이 좋기로 소문난 리조트로 보트로 10여분만 떠나도 구름떼 같은 돌고래 무리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돌고래는 보트와 경쟁하며 가까이서 빠른 속도로 헤엄치거나 높게 뛰어오르는 등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 사람들의 넋 놓게 만든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