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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목표가 31%↓ 5만2000원 제시-유안타證

기사등록 : 2018-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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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7만6000원 대비 31%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반도체·가전제품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14.2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 1Q19 영업이익 12.5조원으로 하향 조정
▶ 2019년 영업이익 56조원으로 다소 부진할 전망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5조4599억원으로 전년 동기 62조489억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조5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14조5331억원 대비 20.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조9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397억원 대비 17.4% 늘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12% 상승한 4만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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