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14일 SPC삼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SPC삼립은 '샤니' 브랜드로 유명한 제빵업체, 파리크라상이 최대주주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PC삼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Bakery와 Food 실적 호조에 따라 영업이익 전년대비 26.6% 증가 예상
▶ 밀가루 판가 인상 없어도 실적 개선 클 것
▶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0,000원 유지
SPC삼립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508억5487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9억2168만원 대비 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6억5166만원으로 전년 동기 75억3689만원 대비 41.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9억1875만원으로 전년 동기 54억4723만원 대비 45.3% 늘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3.66% 상승한 12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