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가 발주한 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Project)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1억5452만달러(1742억원) 규모이며, 미얀마 양곤시와 남부 달라 지역을 잇는 도로와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ur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14 13:31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가 발주한 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Project)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1억5452만달러(1742억원) 규모이며, 미얀마 양곤시와 남부 달라 지역을 잇는 도로와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