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제넥신은 특허명칭 ‘변형된 인터루킨-7 단백질 및 이의 용도(Modified Interleukin-7 Protein and Uses There of)’에 대한 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형된 인터루킨-7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것이며 변성과정 없이 높은 수율로 안정화된 IL-7 활성물질을 수득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것”이라며 “이 특허는 대한민국에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중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주요 사업국가에 출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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