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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스크의 보링컴퍼니, 시험용 터널 개통식...'교통체증 해결될까'

기사등록 : 2018-12-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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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호손에서 열린 터널 굴착회사 '보링 컴퍼니(Boring Company)'의 시험용 터널 개통식에서 차 한 대가 터널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보링 컴퍼니'는 대도시의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초고속 지하 터널을 고안해냈다. 2018.12.18.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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