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리옹 구시가지에 있는 리옹 벽화마을(mur des canuts)은 우리나라처럼 한 마을에 벽화를 그린것이 아니라 한 건물에 마을을 그려낸 것이다. 커다란 한 건물에 그려진 벽화가 사실적으로 사람들과 어울린 모습이 진짜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2018.12.16.youz@newspim.com |
[사진] 발디제르 신상 곤돌라 타면 몽블랑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