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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데글랑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데글랑 지역에서 보건소 담당자가 쓰나미 피해자 시신위로 하얀색 천을 덮고 있다. 2018.12.23. Antara Foto. Antara Foto/Muhammad Bagus Khoirunas/ via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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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히 가시길"....'인니 쓰나미 피해자'에 흰색 천 덮는 보건소 담당자
기사등록 : 2018-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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