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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고쿄(皇居·일본 왕궁)에서 아키히토(明仁·오른쪽 두번째) 일왕이 85번째 생일을 맞이한 가운데 미치코(美智子·오른쪽) 왕비와 나루히토(徳仁·왼쪽 두번째) 왕세자 그리고 마사코(雅子·왼쪽) 왕세자비가 나란히 모여 탄생일을 축하하러 모인 지지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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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5세 생일' 맞는 아키히토 일왕, 지지자들에게 손 흔들어
기사등록 : 2018-12-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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