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반텐주,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쓰나미가 덮쳤던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수무르에서 초토화된 마을의 주민이 빗속을 걸어가고 있다. 2018.12.26 |
gong@newspim.com
[사진] 쓰나미 휩쓸고간 인니 해변가...쓰레기만 가득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쓰나미 덮친 인니 수무르에 비까지 추적추적
기사등록 : 2018-12-26 21:20
관련기사
[사진] 인니 쓰나미 피해지역서 비맞으며 담배피는 남성들
[사진] 인니 쓰나미 발생 나흘째...'잔해 여전'
[사진] 인니 쓰나미로 무너져내린 집 한 채
인니 쓰나미 사망자 최소 429명 급증…"구조대, 생존자 수색나서"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