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프로방스 코트다쥐르주(州) 마르세유에서 '마갈리 쌍통 워크샵' 주인이 'M.Demission(마크롱은 사퇴하라)'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노란조끼 시위단체의 '쌍통(채색 점토 인형)'을 쥐고 있다. 노란조끼 시위는 지난 11월부터 시작돼 유류세 인상 철회와 최저임금 인상 등 마크롱 정부를 상대로 서민 경제 개선 대책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섰다. 201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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