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北京) 산리툰(三里屯)에서 캐나다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장하고자 대기 중인 쇼핑객들. 의류업체 '캐나다 구스'는 중국과의 외교 충돌로 인해 중국인들의 반(反)캐나다 감정이 고조되며 불매운동이 확산된 바 있다. 2018.12.30.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31 10:1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0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北京) 산리툰(三里屯)에서 캐나다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 입장하고자 대기 중인 쇼핑객들. 의류업체 '캐나다 구스'는 중국과의 외교 충돌로 인해 중국인들의 반(反)캐나다 감정이 고조되며 불매운동이 확산된 바 있다. 2018.12.30. |
Yoonge93@newspim.com